디지털 통합플랫폼으로 K-라디오 경쟁력 높인다
이정헌 의원 한국방송협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방송학회 공동 주최
<K라디오의 미래, K글로벌 오디오 플랫폼> 세미나 개최
글로벌 OTT에게 주도권을 내준 영상 산업에 이어 오디오 산업까지도 글로벌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어, 이에 경쟁하기 위한 K-통합 오디오 플랫폼 구축에 국회와 산업계, 학계가 힘을 모은다.
국회 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은 한국방송협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방송학회와 공동으로 <K-라디오의 미래, K-글로벌 오디오 플랫폼> 세미나를 오는 7월 21일(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라디오 방송 100주년을 앞두고 있지만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의 공세, 카인포테인먼트 변화에 위축되고 있는 국내 라디오 방송산업이 오디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으로써 ‘디지털 통합 플랫폼’의 가능성이 모색될 예정이다. 국내 라디오 방송사들은 오래 전부터 개별 디지털 플랫폼을 운영해 왔지만, 이들을 통합한 디지털 오디오 플랫폼을 구축하여 오디오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이용 데이터를 확보하여 매체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해야 한다는 정책 제언이 지속되어 왔다.
이날 세미나 발제는 김광재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가 나서 국내 라디오 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진단하고, K글로벌 오디오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과 세부적인 정책 실행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종합 토론에는 변상규 호서대 교수, 강신규 코바코 책임연구위원, 이경렬 SBS 부장, 임재윤 MBC 부장, 정예은 오비고 본부장, 함형철 방미통위 디지털방송미디어정책과장 등이 나설 예정이다. □
